엠앤와이즈,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 ‘스콘챗’ 본격 판매 시작
QR코드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로 국제 콘퍼런스부터 다양한 산업 현장까지 활용 확대 기대
한눈에 보는 기사 정보
- 판매사 : 엠앤와이즈
- 기술사 : 스콘에이아이㈜
- 서비스명 : 스콘챗(SconChat)
- 서비스 성격 : AI 기반 글로벌 다국어 실시간 동시통역
- 주요 특징 : QR코드 접속, 무설치, 0.71초 빠른 통역, 연속 통역, 소음 필터링
- 활용 분야 : 국제 행사, 전시장, 호텔, 공항, 소매점, 기업·공공 업무, 콜센터
㈜엠앤와이즈(대표 조종철)는 최근 AI 기술 전문기업인 스콘에이아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다국어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인 ‘스콘챗(SconChat)’ 서비스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언어 장벽은 국제 콘퍼런스와 같은 다국적 행사에서 늘 큰 도전 과제였다. 엠앤와이즈가 판매를 시작한 스콘챗은 참가자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현장 소통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스콘챗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나?
스콘챗은 참가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통역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구조다. 연사의 발표는 참가자 스마트폰에 설정된 언어로 실시간 통역되며, 질의응답 세션에서도 양방향 실시간 통역이 가능해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 같은 무설치 기반 사용성은 국제 행사처럼 다양한 언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환경에서 특히 강점을 가진다. 별도 장비나 앱 설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참여자 접근성이 높고 운영 효율도 뛰어나다.
기술적 강점은 무엇인가?
스콘챗은 기존의 번갈아 말하는 방식(turn-taking)을 탈피하고, 연속 통역(continuous interpretation)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0.71초의 빠른 속도로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또한 주변 화자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필터링해 보다 정확한 통역 결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소음이 많은 행사장이나 복합적인 대화 환경에서도 더 안정적인 통역 품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어떤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나?
스콘챗은 현재 대형 국제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전시장, 호텔, 공항, 소매점, 기업 및 공공 분야 업무, 콜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다국어 소통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산업 구분 없이 적용 가능성이 크다.
엠앤와이즈는 현재 11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에는 19개국 언어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원 언어가 확대되면 글로벌 고객 접점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엠앤와이즈와 스콘에이아이의 계획은?
엠앤와이즈의 조종철 대표는 “스콘챗을 통해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 AI 기술을 활용한 기존 통합메시징솔루션의 고도화도 준비하고 있다”며 “스콘챗은 동시통역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콘에이아이의 공정일 대표는 “오는 4월 일본 글로벌 대형 행사에 우리 스콘챗 도입이 확정되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음을 실감한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스콘챗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콘챗은 어떤 서비스인가?
스콘챗은 QR코드 기반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글로벌 다국어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다.
Q. 스콘챗의 핵심 강점은 무엇인가?
0.71초의 빠른 통역 속도,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유지하는 연속 통역 기능, 주변 화자 음성 필터링 기술이 핵심 강점이다.
Q. 어떤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나?
국제 콘퍼런스, 전시장, 호텔, 공항, 소매점, 기업 및 공공 분야 업무, 콜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Q. 지원 언어는 어떻게 확대되나?
현재 11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상반기 내 19개국 언어로 확장할 계획이다.